안녕하세요! 이번엔 제가 처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서 직장을 구했던 방법을 공유할께요. 저는 2022년4월에 알버타주에 있는 캔모어에서 워홀을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생활의 만족도가 높아 캔모어에서 지내고있습니다. 보통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오시는 분들은 워킹홀리데이 카페나 CN드림에서 일을 구합니다. 저도 캐나다 입국하기전에 CN드림을 통해 캔모어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네....맞습니다. 저는 영어 포기했었던 영포자이고 영어를 잘 못했기 때문에 한인업장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갔었을 때 한국분이 5명 계셨었고, 5분중 4분이 그곳에서 LMIA를 받은 후 영주권 진행중이었습니다. 처음 한달간 그곳에서 적응하며, 영주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곳에서 일하시던 한국분들의 조언에 따라 현지업체..